유아삼륜차 두나 리키트라이크3 비오는날 레인커버

안녕하세요. 소지니마마요-)여름이 되어 요즘 날씨가 이상합니다. 날씨가 좋고 비가 오거나 한일이 일주일에 몇번 있었죠.서 지니 등원할 때 날씨가 캉캉 하고 하원 시간이 되면 굴러다니는 천둥이 치고 하늘이 어두워지면 갑작스런 소나기처럼 비가 많이 내리고 또 비가 소강 상태가 되고 해님이 구름 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있었습니다(?)(요즘 날씨 어떻게 된 거야…)보육원 다닌 뒤 하원 그러면 집에 바로 안 오소지니가 되버린 거…비까지 내린 하원도다면 큰일이다!!! 하게 됩니다.그래도 서울 지니가 비 오는 날, 하원의 길에도 기분 좋은 집에 돌아가고 주는 도우나·리키 트라이크 3이 있어서 다행이에요.도우나·리키 트라이크에는 전용 방수 레인 커버가 있고 비 오는 날도 자전거를 타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비 오는 날에도 우리 아이는 유아 삼륜차를 타요!!!!

하원 시간이 돼서 또 비가 오는 날이에요, 하원 때 자전거를 가져가겠다고 약속했는데 비가 와서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괜찮아요.두나 세발자전거의 레인 커버가 있기 때문에 레인 커버를 씌우고 자전거를 가지고 가면 되니까요.밖에 나가기 전에 집에서 두나 리퀴트라이크 3에 전용 레인커버를 씌워줬어요.레인커버 장착도 그냥 위에서 아래로 덮어주면 되니까 장착방법이 정말 간단해요!

<두날리퀴트라이크3 레인커버 장착방법 > -릭트라이크 캐노피를 내린 상태에서 레인커버를 걸어주세요.- 투명 비닐 창 부분이 앞과 양쪽으로 오도록 방향을 잡아주세요.- 핸들 고정끈 부분은 리퀴트라이크 자전거 손잡이 아랫부분에 연결하여 고정시켜 주세요.

비가 올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레인커버는 방수가 필요하죠?두나레인 커버 표면은 방수성이 있는 커버이기 때문에 물방울이 따라 뚝뚝 흐릅니다.그래서 손으로 툭 쳐도 물방울이 뚝뚝 떨어진다구요!

비가 올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레인커버는 방수가 필요하죠?두나레인 커버 표면은 방수성이 있는 커버이기 때문에 물방울이 따라 뚝뚝 흐릅니다.그래서 손으로 툭 쳐도 물방울이 뚝뚝 떨어진다구요!

그리고 아이가 바라보는 쪽은 투명비닐 창으로 되어 있어 비오는 날에도 앞을 볼 수 있고, 뒤에서 유아 삼륜차를 밀어주는 부모님도 투명비닐 부분을 통해 아이를 볼 수 있습니다. 리퀴트라이크레인 커버는 지퍼 형식이라 지퍼로 개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두나 리퀴트라이크3 레인커버가 좋다고 느낀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어린이용 자전거 핸들까지 덮을 수 있습니다.유모차의 경우 레인커버를 착용해도 아이가 눈으로 보고 앉아있는 것이 전부이지만 유아삼륜차는 레인커버를 착용해도 아이가 양손 양발을 움직여 자전거를 탈 수 있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도 자전거를 탄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유아 삼륜차를 레인 커버로 다 씌워도 답답하지 않습니다.레인 커버 양쪽에 통풍구멍이 뚫려 있어 아이도 답답하지 않아요!비오는날에도 우리아이가 비를 안맞고 자전거를 탈수있도록 완벽하게 비를 막아주는 레인커버입니다.어린이집에 들어간 서진이도 어린이집 앞에 엄마가 주차해 놓은 자전거를 발견하고 “서진이 거! 서진이 거야”라며 자신의 자전거를 탄다고 말해주었습니다.유아 세발자전거 투명비닐 창문을 지퍼로 열고 서진이 자전거에 앉아 다시 레인커버를 씌우면 끝!!비가 오니까 엄마는 한 손에 우산을 쓰고 한 손은 리퀴트라이크 손잡이를 잡고 뒤에서 누르세요. 엄마도 아이도 비를 맞지 않고 자전거로 밀어주는 시간서지니는 유모차에 방풍커버를 씌워도 싫어하고 답답해서 오히려 유모차에 방풍커버도 사용하지 않는데.. 두나 리퀴트라이크3에 씌운 레인커버는 거부 하나도 하지 않았나요?? 차라리 빨리 가자 자전거 뒤에서 밀어달라고 할 정도입니다.역시 우리 서지니는 가만히 앉아서 타는 것보다 움직이면서 타는 걸 좋아해요.두나리키 트라이크레인 커버의 투명 비닐 창문을 위로 올려 열고 캐노피 좌석 쪽에 있는 벨크로 부분에 붙여두면 됩니다.클립도 있어서 클립에도 고정해서 끼워두면 투명비닐 창문을 열어도 흘러내리지 않습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도착, 이렇게 투명 비닐 창문을 위로 올려서 고정을 해놓으면 아이들 승하차도 훨씬 편하죠.비오는 날에는 어린이집 하원과 집에 바로 가기 싫은 서진이와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덕분에 서진이도 하원과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갈 것이기 때문에 집에 가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고 돌아와 줍니다.이번 여름은 일찍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여름 장마가 길다고 합니다.여름에 비가 와도 괜찮아! 서지니는 레인커버를 장착하고 삼륜차를 타니 비오는 날에는 두나리키 트라이크레인 커버를 장착하고 유아 삼륜차를 타세요 <본 포스팅은 케어 서포터즈 5기로 선정되어 제품의 지원을 받아 직접 체험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이번 여름은 일찍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여름 장마가 길다고 합니다.여름에 비가 와도 괜찮아! 서지니는 레인커버를 장착하고 삼륜차를 타니 비오는 날에는 두나리키 트라이크레인 커버를 장착하고 유아 삼륜차를 타세요 <본 포스팅은 케어 서포터즈 5기로 선정되어 제품의 지원을 받아 직접 체험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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