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프리먼과 비고 모텐센이 운전사로 나오는 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는 1990년 영화지만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살아있는 시대이고 그린북은 2018년 영화지만 배경은 1962년이다. 모건 프리먼과 비고 모텐센이 운전사로 나오는 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는 1990년 영화지만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살아있는 시대이고 그린북은 2018년 영화지만 배경은 1962년이다.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유대인이자 독일인인 괴팍한 할머니 데이지 유대인이자 독일인 괴팍한 할머니 데이지
데이지의 아들이 운전사로 고용한 모건 ∙ 프리먼 데이지의 아들이 운전사로 고용한 모건 ∙ 프리먼
데이지가 양로원에 들어가도 두 사람의 우정은 계속된다. 데이지가 양로원에 들어가도 두 사람의 우정은 계속된다.
아들로 나오는 댄 애크로이드, 워킹데드 유진 닮지 않았어? 아들로 나오는 댄 애크로이드, 워킹데드 유진 닮지 않았어?
헉 그럼 데이지는 워킹데드 캐럴? 모르면 워킹데드 보고 와. 그린북 헉 그럼 데이지는 워킹데드 캐럴? 모르면 워킹데드 보고 와. 그린북
교양과 우아함의 끝판왕, 천재 뮤지션 돈 셜리와 교양과 우아함의 끝판왕, 천재 뮤지션 돈 셜리와
무지와 반칙의 끝판왕인 운전사 토니 무지와 반칙의 끝판왕인 운전사 토니
양극단의 두 남자가 흑인을 위한 여행 가이드인 그린북에 의지하여 위험한 남부 투어를 떠난다 양극단의 두 남자가 흑인을 위한 여행 가이드인 그린북에 의지하여 위험한 남부 투어를 떠난다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 비고 모텐센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반지의 제왕 아라곤은 누구인지 알지?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 비고 모텐센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반지의 제왕 아라곤은 누구인지 알지?
하지만 나는 반지의 제왕은 보지 않았다고 한다. 못 봤다고 한다. 보다가 졸았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반지의 제왕은 보지 않았다고 한다. 못 봤다고 한다. 보다가 졸았다고 한다.
사람을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나. 사람을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나.
알몸으로 맨몸으로 목욕탕에서 싸우는 장면은 압권이다. 알몸으로 맨몸으로 목욕탕에서 싸우는 장면은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