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왕위에 오른지 4년째 되던 2월 2일에 건축을 시작했어 역대하 3:2 RKB17 그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으니 왼쪽에 하나입니다 오른쪽으로 한 개와 오른쪽의 것은 야긴이라고 부르고 왼쪽의 것은 보아스라고 부르고 있었다 역대하 3장 17절
어젯밤 가정 예배를 통해 역대 세 장을 묵상했어요. 솔로몬은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정말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왕위에 올라 서둘러 성전 건축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4년 이상을 더 준비하고 정성껏 건축 준비를 했음을 봅니다. 그리고 두 기둥을 다윗과 솔로몬으로 짓지 않고 야긴과 보아스라고 이름을 붙입니다. 그 의미가 너무 아름다워요. 오른쪽 기둥의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신다. 하나님이 굳건히 하신다’ 왼쪽 기둥인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입니다. 성전을 짓고 내가 했다는 게 아니야! 이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곳임을! 이 성전은 하나님만이 굳건히 하실 수 있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이 성전의 주인이신 왕이신 하나님께만 능력이 있음을 솔로몬은 고백합니다. 가정 예배를 드리겠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무실교회… 하나님의 임재가 매 순간 체험되는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하나님이 세우신 무실교회! 오직 하나님이 굳건히 하십니다.이 교회 부흥의 모든 원동력이 당신에게 있습니다.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주세요.성령의 기름 향기가 넘치고, 넘치는 무고한 교회에 기대어 주시기 바랍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가정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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